기자 사진

(zelis)

동이(왼쪽, 신채연 분)와 범골댁 할머니(김진구 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힐링 멘토'가 되어준다

ⓒ아피아 스튜디오 2012.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