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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의 생존시 시집

내가 불효를 면할 마음으로 선친 몰래 선친의 습작품들을 가져다가 시집을 만들어 1980년 5월 단오에 선친의 회갑상에 올려 드린 시집이다. 우리 고장 최초의 개인시집이 됐다.

ⓒ지요하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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