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호영 (aprealist)

인천 동구 송현동 주민 신민자(왼쪽) 씨와 방현주 씨는 노인참여예산제 준비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이호영2012.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