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mmiri)

22일 오후 행진 도중 구미고용노동청 앞에서 약식 집회를 갖기 위해 고용노동청을 찾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고용노동청 직원들이 정문을 잠그고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항의하기 위해 고용노동청 건물 안으로 들어온 KEC 지회 조합원이 철문으로 잠긴 고용노동청 밖을 바라보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2.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