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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연 비대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사퇴 거부자들을 향해 "국회의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 자체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실 부정이 국민들에 고백 된 이상 공동지도부 사퇴만으로는 그에 대한 책임을 절반도 못 갚는다 느꼈기에 경선 비례 후보들에게 이 빚을 함께 져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다"라며 간절히 호소했다.

ⓒ남소연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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