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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도시

비행기와 고속열차, 버스를 차례로 타고 가서 만난 미엔샨 풍경. 절벽과 협곡으로 이뤄져 있는데, 거기에 각종 사원과 호텔이 들어서 있다. '절벽도시', '하늘도시', '공중도시'라 부르는 이유다.

ⓒ이돈삼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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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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