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노예제도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후손들. 피비(오른쪽)는 노예 소유주의 후손이다. 베티(왼쪽) 선조는 이들의 노예였다. 이들은 고고조할아버지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나온 먼 친척이다.
ⓒ피비 킬비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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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갈등전환센터 센터장 (서울시 이웃분쟁조정센터 조정위원, 기상청 갈등관리 심의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