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지난 2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한겨레는 원래 문재인편, 수도권 친노에게 촉구선언 수준"이란 글을 남겼다가 28일 오전 해당 글을 삭제하고 "[계정관리자] 계정관리자의 실수로 잘못된 글이 올라갔다"고 해명했다.
ⓒ이경태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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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