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옮기려던 소나무가 방치돼 말라 죽었다. 벌목과 굴착으로 벌겋게 속살을 드러내며 훼손된 산림이 올 여름 장마와 홍수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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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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