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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미쯔비시 정신근로대 피해 할머니들에게 일본 사회보험청이 후생연금 탈퇴수당으로 1인당 99엔(한화 1290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1엔을 2천원씩 계산해 19만8000원씩 보상하겠다고 밝혀 반발을 샀다. 사진은 지난 2010년 1월 당시 미쯔비시 자동차 광주전시장 앞에서 긴급기자회견 모습이다.

ⓒ강성관(자료 사진)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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