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 번 학부모들이 오전 내내 학교 전체 수업 모습을 살펴볼 수 있게 '학교 여는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학년 학부모들이 수업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부영2012.06.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