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일제고사 준비로 학교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4일 전교조에서 문제풀이 수업을 중단하고 학교현장을 정상화시키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일제고사는 교과부 정책이라며 현자의 파행을 방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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