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16일, 인주면민들은 ‘동화기업 아산공장 소각시설 증설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동화기업 이전’을 촉구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몇몇 주민들이 오히려 공장증설을 찬성하는 입장으로 돌아서 민민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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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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