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에 속하는 재약산의 8부 능선 쯤에 있는 등산로인데, 몇 해전부터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을 입었지만 복구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등산객들은 위험한 상태에서 걸어야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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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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