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낙동강사업과 관련해 여러 차례 현장조사 등을 통해 낙동강에 있는 여러 보에서 이음새가 벌어져 보완공사를 해놓은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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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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