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대책위상인들이 농성장에 방화사건이 일어난 5월 15일 오후 달인식자재마트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상그룹 전 인천지사장(현 달인식자재마트 처남)은 당시 '장사를 방해하기에'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