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숙 (cho3779)

좌측으로부터 언니, 필자,다음이 여덟번째,맨 우측이 일곱번째 결혼 하기전 네 자매가 눈오는날밤 눈을 맞으며 솜사탕을 먹었던 추억

ⓒ조정숙2012.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