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어머니 회갑 때 좌측으로부터 다섯째,필자(네 번째),첫째,둘째,여섯째,일곱째.여덟째. 앞줄 우측 아홉째,언니(셋째) ,어머니, 큰 올케 아홉형제가 모두 모였네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