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구하러 나간 아버지가 가족 몰래 혼자 냉면을 먹다가 아들에게 들켜 돌로 맞는 일도 있었다. 1962년 7월 19일 <경향신문>은 부산의 이아무개씨가 아버지를 돌로 때려 존속상해치상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