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reen7)

1975년 부산

우리는 항상 '모든 아름다운 것은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초라한 모습을 담은 이 사진 속에서도 우리는 아름다움과 예술을 느낄 수 있다.

ⓒ최민식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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