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reen7)

1981년 부산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지만 어린이는 미래를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성장한다. 단지 필요한 것은 시간일 뿐이다.

ⓒ최민식2012.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