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riwool)

14일 오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5라운드 인천과 포항의 무관중 경기가 열린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선수들이 경기전 단체사진 촬영을 해야 하는데 정신이 없었던지 그라운드에 들어갔다가 촬영을 위해 다시 모이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남궁경상2012.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