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착한가격업소' 두 곳을 찾았다. ㄱ식당의 2000원짜리 칼국수는 손님들의 호평을 받았고, 4500원 받는 ㄴ식당 돈까스는 '무엇이 착한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돌아왔다. '왕돈까스' 중 작은 덩어리는 아이폰보다 조금 컸다.
ⓒ박소희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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