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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isthj)

관악기와 타악기, 현악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에콰도르 '쿠쿨라오'를 연주하고 있는 '밤부 앙상블'.

ⓒ중남미문화축제 기록취재팀 제공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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