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에 시작한 트위터다. 트위터에 멘션을 올리고있는 정애진씨의 뒷배경으로 현수막과 대자보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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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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