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okeroo)

운루의 제일 가는 남자기생이지만 바람과 같이 떠도는 마음을 간직한 열, 달 그림자처럼 항상 열의 뒤를 바라보는 사담.

ⓒCJ E&M2012.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