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소희 (sost)

2012년 3월, 만화가들이 뭉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일부 웹툰에 대한 예비 청소년 유해매체물 지정에 반대하는 집단 퍼포먼스를 벌였다. 원고료 문제에 있어서도 올해 초와 같이 똘똘 뭉쳐 맞서야 할 것이다.

ⓒ방심위 심의 반대를 위한 범만화인 비상대책위원회2012.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