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되는 참수리 357정
2002년 6월 29일 북한군의 선제공격을 받고 예인되던 중 침몰했던 참수리 357정이 인양되고 있다. 당시 교전으로 정장 윤영하 소령과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승조원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군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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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