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승채 선수, 김연아 선수, 나경원 조직위원장, 미셸 콴, 로레타 클레이본, 오지 킬케니 (이상 SOI 이사)가 스페셜올림픽 슬로건인 ‘Together we can’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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