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을 둘러싼 부정과 비리 의혹이 제기돼 철저한 진상조사가 요구된다.

ⓒ충남시사 이정구2012.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