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문재인 상임고문은 대선 출마 선언 후 서울 구로구 소재의 한 편의점에서 1시간 아르바이트 체험을 가졌다. 문 고문이 받은 돈은 2012년 최저임금인 4580원. 40분 동안 받은 교육 시간은 최저임금에 포함되지 않았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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