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연주하는 앙상블 디토-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지용(피아노) - 와 김한(클라리넷).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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