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시 일원동 밀알학교 앞에서 촛불시위를 하고있는 전주대, 비전대 청소노동자들. 이들은 교대로 조를 짜서 전주-서울간 상경투쟁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