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주변 지방도변에서 콩을 심을 준비를 하는 할머니를 만났다. “암만 기다려도 비가 안오니 워척혀. 이렇게라도 해서 심으야지, 이 날이 큰일 낼 날이여”하며 어렵게 물호스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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