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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구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진 태안 송현지구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태안 송현지구에 지난 21일 이인제 대표 등 선진통일당 소속 의원 전원이 출동했다. 송현지구는 태안에서도 가뭄과 홍수피해의 취약지로 현재 농어촌공사의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진행중이다.

ⓒ김동이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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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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