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측이 27일 <경향> <한국> 등 17개 매체에 실은 전면광고. 노조에 따르면 <조선><중앙> <동아>에는 가격 문제로 싣지 못했고, <한겨레>는 광고를 거부했다고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