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변경 공사 후 봉암교, 갓길이 없어 빨간선 표시처럼 자전거는 3차로로 주행할 수 밖에 없다
ⓒ이윤기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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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대안교육, 주민자치, 시민운동, 소비자운동, 자연의학, 공동체 운동에 관심 많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2월 22일상(2007), 뉴스게릴라상(2008)수상, 시민기자 명예의 숲 으뜸상(2009. 10), 시민기자 명예의 숲 오름상(2013..2)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