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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aeo)

버닝햅번이 주관하는 <데드시티> 공연은 ‘스모킹 구스’, ‘러브마이셀프’ 등 대전, 청주의 인디밴드들을 중심으로 매달 열리는 정기공연이다. 대전의 로컬신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네이버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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