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소양천 합수부

남한강변의 소양천 합수부 비교 사진. 위는 2009년에 찍은 사진으로 습지가 있었지만 2012년(아래)는 인공수로만 남은 상태다.

ⓒ4대강 사진작업팀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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