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빈 (clubnip)

이제는 '장교'가 아니라 '욱꽃'이라 불리는 사내 송창욱. 궂은 날씨에 아랑곳않고 그는 전남 목포와 여수, 서울에서 열린 강정마을 지키기 촛불집회에 함께 했다.

ⓒ송동효2012.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