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올해 두번째로 무등산 정상이 개방됐다. 이날 무등산 정상엔 전국에서 약 3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사진은 1일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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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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