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당간지주
배모양 지형에 돛 역할을 했다는 말이 있다. 공주갑사, 청주 용두사터, 칠장사에만 남아 있는 철 당간지주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김정봉2012.07.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