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는 6월26일 수년째 논란이 되고 있는 동화기업 악취 민원현장을 찾았다. 이날 동화기업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공장 출입을 통제해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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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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