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경향신문>이 보도한 '대선자금을 줄 것으로 알고 소개' 운운은 기자가 추측하여 쓴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경향신문>에 대해서는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이경태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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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