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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월요미사' 장면

7월 2일 거행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첫 번째 '대한문 월요미사'는 전종훈 대표신부(서울교구)가 주례를 했고, 이강서 신부(서울교구)가 강론을 했다.

ⓒ전재우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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