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의원은 "강정마을 뿐 아니라 현안이 있는 곳이면 어떤 현장이든 찾아가 현장과 연계된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며 "국회의원의 특권과 권위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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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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