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최근 선진통일당 중앙당 핵심 당직자들이 국고를 유용한 혐의로 고발돼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선진당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이번 사태와는 별개로 오랜 시간 선진당과 결별을 고민해 왔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시사 이정구2012.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