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ym1118)

친환경 농산물이 자라는 한글텃밭. 한글 모양으로 텃밭을 조성했다. 이곳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영미2012.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