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디토 오딧세이' 중 홀스트의 <행성>. 영상과 사운드의 조화가 시간과 공간을 확장시키며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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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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