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중인 오룡묘. 이곳엔 당집 두 채가 지붕을 맞대고 있는데, 섬 주민들은 앞 당집(오룡묘)을 ‘아랫당’, 뒤쪽 당집을 ‘윗당’이라 부른다고 한다.
ⓒ조종안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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